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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타운의 제왕들 그리고 monument P



무더운 여름, 어떻게 버티고 있는가.

하와이 해변을 상상하지만 현실은 선풍기 앞에 누워 tv채널만 돌리고 있다면 시원한 파도를 대용할 영화를 소개한다. 바로 1970년대

유명 스케이트 보더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독타운의 제왕들(Lords of Dogtown, 2005) 이다.





 


캘리포니아 주 베니스의 문을 닫은 휴양지 퍼시픽 오션 파크에서 서핑을 즐기던 독타운 출신의 10대들이 거리로 나와 스케이트 보드

팀 '제퍼' 이른바 Z-boys를 결성한다. 거칠고 불량한 그들은 차도, 자동차 위, 빈 풀장 등 장소를 불문하고 거침없는 보드 레이스를 벌

인다. 새로운 스타일의 기술과 심상치 않은 실력으로 그들은 일약 스타가 되고 각자의 길을 걷는 과정 속에서 불안한 성장과 방황을 겪

는다. 그 시절만의 순수한 우정, 그리고 좋아하는 것에 청춘만이 소유할 수 있는 열정을 느낄 수 있으므로 철없고 유치하지만 소중했던

우리의 지난날을 추억할 수 있다. (혹은 현재의 이야기거나.)


 



보더들의 자유분방한 정신을 전달받으면서 그들의 스트릿 패션을 구경하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특별한 스타일링은 없는 듯하지만

편안한 실루엣의 청바지에 반스, 체크 셔츠와 하와이안 셔츠, 그리고 머리에 가볍게 두른 반다나는 언제나 쿨하다. 또하나 매력적인

사실은 독타운의 제왕들은 Monument-P(마뉴멘트 피)가 애정 하는 영화다. 패션과 음악, 라이프 스타일과 예술의 그 한계를 뛰어

넘어 다루고 있는 마뉴멘트 피는 그들만의 철학과 이야기를 담아 새로운 것을 탄생시키고 있다. 스케이트 보드와 펑크 등 다양한 서

브 컬쳐를 반영한 지난 시즌 'Do it yourself' 에서는 독타운의 제왕들의 패션에서도 볼 수 있었던 체크드 셔츠와 스케이트 보더 데

님을 선보였다




또한 1970년대 청년들의 펑크 스타일을 가감 없이 반영했던 비비안웨스트우드의 세디셔너리즈를 재해석한 이번 시

즌 'Teenage Enfantterible'의 룩북에서 보여진 보드와 반다나를 통해 독타운의 보더들의 무드를 느낄 수 있다. 감각적

이고 확고한 무언가를 갖고 있는 마뉴멘트 피의 플랜과 열정은 독타운의 보더들의 정신과 닮아있음이 분명하다. 늘어

지는 여름, 감각을 잊지 않고 싶다면 그들을 눈여겨보는게 어떨까.

 

reference : Lords of Dogtown, 2005
monument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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