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램잇 CRA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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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램잇이 새로운 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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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담아 룩북을 완성했고 입점 브랜드와 협업을 선보이며 크램잇의 무드를 자신

 있게 확장하는 중이다. 쏟아지는 신진 브랜드와 중복된 스타일을 담은 여러 편집샵 가운데, 크램잇의 시도는

 어딘가 달랐다. 평범하지 않았다. 브랜드의 특유한 개성 때문에 한정된 영역의 스타일 안에서 고민하는 우리에게,

 여러 브랜드의 아이템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가길 원했다. 브랜드에게는 재해석의 기회를, 우리에게는 새로운

 스타일을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고 크램잇은 프로젝트의 재미를 껴안으며 브랜드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그 바탕엔 어느 요소도 선입견 없이 바라본 크램잇만의 시선이 있다.  



룩북 이미지의 배경에는 브랜드 하나하나를

 조명하고자 연출한 화면이 있다. 모니터 화면과 플레이어는 실행되고 있지만 희미한 진동과 잡음만이 새어나오고

 있을 것만 같다. 공기는 고요하고 차가운 새벽 공기로 가득 메워져 있을 것만 같다. 그런 느낌을 전달한 건 화려

하지만은 않은 스타일링과 간결한 공간으로 적당한 감각의 온도를 이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룩북을 보고

 여러 공상을 하다 떠오르는 책이 있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애프터 다크>였다. 애프터 다크는 도시를 부유하는

 카메라의 시선으로 어둠의 감촉과 고독의 질감을 담은 이야기다. 하루키는 고통과 시련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헤쳐나가야 성장하고 진짜 어른이 된다고 말한다. 어른으로 가는 과정의 미숙함, 불완전성을 인정하며 위로한다. 

청춘의 현실은 우리가 유년시절 꿈꿔왔던 것 만큼 찬란하지 않다. 지극히 고독하다. 사람들은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며 낫고 못함을 평가받고 비교되는 삶에 지쳐 쓰러지기도 한다. 때로 흔들리거나 선명하지 못할지라도 룩북
 속 뒤에서 지켜보는 각각의 화면처럼, 그 어느 시선에서 보나 부끄럽지 않은 청춘을 만들기 위한 크램잇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특별하고 재밌는 것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삶에서 빠지지 말아야 할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다루려고 합니다.' 라는 크램잇의 모토대로 많은 사유를 통해 주체적인 세계를 펼칠 것이다. 보편적이진 않을 것이다.

크램잇의 무한한 세계를 향한 기대와 애정을 바라며 글을 마친다. 


                                                                                                                                                                                                                        cram-it magazine editor. 권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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